수원 장식장 유리문 교체 – 직접 만든 목공 장식장 유리 교체 시공사례
수원에서 직접 목공으로 제작한 장식장의 깨진 유리문을 실측 후 강화유리로 교체한 시공 사례입니다
손잡이를 좌우로 끌어 시공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후의뢰 내용
수원 고객님께서 연락 주신 사연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오래전 직접 목공 작업으로 만드신 장식장인데, 그 안에 양주와 2달러 지폐 액자, 호박함 세트, 전통 신발과 탈 공예품 등 오랜 세월 모아온 소품들을 전시해두셨더라고요. 그런데 최근 유리문이 고장 나면서 수원 장식장 유리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본체 목재와 상판은 그대로 두고 싶고, 유리문만 깔끔하게 바꾸고 싶다는 요청이었습니다. 직접 만드신 가구인 만큼 기존 틀과 경첩 위치를 최대한 살려달라는 부분도 신경 써서 작업했습니다.
실측과 사양 선택
현장에 방문해 보니 2단으로 나뉜 여닫이 유리문 구조였고, 황동 색상 손잡이와 경첩이 그대로 달려 있는 타입이었습니다. 문짝별로 가로·세로 치수를 각각 실측했는데, 두 짝의 높이가 미세하게 달라 개별 재단이 필요했습니다. 장식장 안에 담긴 물건들이 유리·도자기류가 많고 아이들 손이 닿을 수 있는 거실 위치였기 때문에, 파손 시에도 안전한 5mm 강화유리로 사양을 정했습니다. 두께가 너무 얇으면 여닫을 때 처짐이 생기고, 반대로 과하게 두꺼우면 기존 경첩이 하중을 못 버티는 경우가 있어 이 정도 두께가 적정했습니다.
제작·설치
- 현장 실측 약 20분, 문짝 2짝 각각 가로세로 mm 단위로 치수 기록
- 공장에서 실측값 그대로 5mm 강화유리 재단 및 모서리 그라인딩 처리
- 재단된 유리 운반 후 기존 목재 틀에 가조립하며 미세 간격 확인
- 기존 황동 경첩·손잡이 위치에 맞춰 브래킷 재고정
- 실리콘으로 유리와 목재 접합부 마감
전체 공정은 실측부터 설치까지 반나절 정도 소요됐고, 기존 목재 프레임의 결과 색감을 그대로 살려 수원 장식장 유리문 교체 작업임에도 원래 모습과 이질감이 없도록 맞췄습니다.
마감 확인
설치 후 문을 여닫으며 수평이 맞는지, 한쪽으로 처지지 않는지 여러 번 확인했습니다. 경첩 나사를 조이는 과정에서 문짝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력을 재차 체크했고, 실리콘 마감 부위는 기포 없이 매끈하게 처리되었는지 손으로 눌러가며 점검했습니다. 수원 지역 목공 가구 유리 교체 사례에서는 기존 틀의 변형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장식장은 비교적 틀이 반듯해 큰 보정 없이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님께서도 오랜 세월 함께한 장식장이 새 유리로 다시 빛을 받는 모습에 만족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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